2006-05-30 오후 8:34:34 Hit. 263
드디어 맛이 갈 준비를 하는듯합니다...
컴퓨터 책상을 손바닥으로 두들기는 정도의 충격으로도
화면이 보라색으로 번지네요 ㅎㅎ
하긴...98년 10월쯤에 산 제품이니...;;
8년이 되어가는건가???
암튼 위태위태 하네요
전에 쓰던것도 이러다가 고장났거든요
지금껀 친구가 쓰던거 가져온거구요..^^
사긴 사야할것 같은데
여유자금이 없네요...ㅋㅋ
또 외가집이나 큰집에 있는 펜티엄 1시절의
모니터(결국 제꺼랑 비등비등)를 가져와야 할것인가
한번 다녀는 와봐야겠네요
19인치면 가져오고 아니면 그냥 새거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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