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23 오전 2:54:38 Hit. 279
일에대한 끝을 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역시 내일...아니 오늘인가요...ㅎㅎ
아침의 10시가 땡치면...또다시 어둠속으로 빠지게 되네요...ㅎㅎ
그래도 역시 뭔가 하고 있다는게 좋기는 한데...학원을 슬슬 못 나가는...;;
학원에서도 눈치를 보며 다녀야 하는 신세가 된건 좀 그렇네요..ㅎㅎ
어차피 조건을 덤으로 던질때 학원에 대해 말은 했으니 피곤하더라도 나가야 겠네요..
슬슬 몸이 약해지는건인지 귀찮음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는 것인지....^^
힘좀 내야 것네요....여러분들도 힘내시면서 하루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