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에 대한 이야기와 논쟁은 엄청나게 길었던 이야기지요 파판에서도 복사와 정품사용에 관한 이야기를 이리 저리 읽어 본적이 있군요.. 물론 다른 사이트들도 그렇구요... 일반적으로 생각해봤을때 누군가가 이야기 한것처럼 자기 PC에 정당한 프로그램만 깔려 있는 사람은 극 소수가 아니냐 라는 글을 본것 같네요 맞지요 극소수이겠지요.. 단지 게임에만 국한 해서 볼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단지 게임은 저희에게 확실히 와닫는 주제가 되겠고 PC라던가 영화라던가 다른 외적인 지적재산권 침해 문제는 크게 와 닫지 않아서 그런것도 같습니다.. 범주는 같지 않을까요? 아무튼 답답한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도 인식이 바뀌면 아마 괜찮아 지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울분을 삭혀야지요^^ 지나친 스트레스는 건강에 해롭지요 하하하
단지 옳은게 무엇인지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것 뿐이겠지요 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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