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20 오후 12:41:49 Hit. 219
이제 바로 1시간 뒤네요.
전에 회사다닐때 제 사수였던 분이였던 분인데.
정말 부럽습니다. 23년동안 솔로생활만 하던 저에게는 커플보다는
안정적인 생활인 결혼이 정발 부럽습니다.
이제 씻고 가야겠습니다.
이상 잡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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