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20 오후 5:33:01 Hit. 259
후~ 정말로 지치는군요.... 세미나 가서 학과 발표....
제가 직접 한것은 아니지만... 제가 아시는 선배분이
하시는것이라 도와드린거에다가......
그리고 조를 짜서 조별 끼리 만든 음식을
1등상품 임페리얼 12년산에 목숨걸고 부대찌게를 만들었지만...
심사위원들이 외국인이라...그런지... 음.....
결국 12조중 5등을 해서 상품은 그럭 저럭......+직접만든 안주...
로 하여서......오늘 아침 7시까지 마시고 놀고 하다가
자서 11시 기상...... 1시까지 근처의 게울에서 놀다가
정리후 학교와서 귀택....음.....지치는군요...
조금 쉬다가 잔후에 알바나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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