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20 오후 8:55:01 Hit. 228
요즘 이상하게 치킨이 먹고 자은 식욕이...웅성..웅성....
뭐 먹고 싶니? 라는 질문을 들으면 항상 입버릇 처럼 나오던 말이...
아무거나...
별로 식욕이 없는 성격이라....그런데 갑자기 언제부터인가 치킨....닭다리...기타등등....
머리만 아니면 다 괜찮아....이런 말이 나오네요...닭의 유혹에 넘어가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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