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13 오후 10:11:01 Hit. 276
오늘 PSP 케이스 사려고 용산에 갔습니다.
PSP산지가 이제 2주되었는데요.
첨엔 아머케이스를 샀는데 금요일 출근할때 가방에 넣어놓았던..
PSP가 넘 걱정되더라고요.
인력에 의한 부서짐이 심히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용산가서요 럭셔리케이스를 샀는데..
가는김에 플스2용 슈로대mx를 PSP용 슈로대mx로 바꾸려고했는데요..
PSP에서는 동영상로딩시간이 몇배나 오래 걸린다고 비추천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용산가서 알아낸건 psp게임이라도 퀄리티가 엄청 떨어지는 게임이 존재했다는
것말이에요.. 충격..
아무튼 오늘의 용산 나들이는 좋았습니다.
이상 잡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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