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12 오후 1:42:09 Hit. 315
50k라는 환장할 인터넷속도로 인해...
한번 엎었다가 다시 글 씁니다..;;;
(된장.. 실수로 엔터등 잘못 눌러지면 그야말로 피 보는 상황..;;;)
http://news.naver.com/hotissue/read.php?hotissue_id=1186&hotissue_item_id=14010
대략 공감이 가는군요 ^^
뭐, 네티즌의견란을 보니 역시 많은 리플이...
뭐 양기를 빼앗겨서 수명이 줄어든다는 이야기도 맞고,
경쟁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그렇다는 이야기도 맞는듯...
역시 판도라와 상자는 둘다 위험했었...;;
그래도,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때로는 정말로 소중한 사람을 위해서
목숨까지 걸어보는것도 나름대로 낭만스럽지 않은가? 라고...
(물론, 그런 소중한 이를 찾아서 함께 하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니기에...
그래서 목숨걸기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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