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11 오전 9:29:37 Hit. 355
자주 못오다 보니 왠지 어색한 기분;;;;;
부서도 이번에 옴겨서 회사에서 하는것도 눈치 보이고...ㅋㅋㅋ
빨리 글쓰고 후다닥 나가야 겠네요..댓글 다는것도 힘들다는...ㅠㅠ
요새 NDS 재미에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많이 하지는 못하고 하루에 1시간 하면
많이 하는거지만 악마성 창월 꽤 진행했네요..누구는 창월 완벽하게 다 플레이 할거라고
하는데 저도 그렇게 하고 싶지만 시간도 없고...엔딩보는거에 만족하려 합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져서 힘이드네요. 워낙에 땀이 많은 체질이라서 조금만 더워도 움직이면
땀이나서리 여름이 싫습니다. 땀만 남들처럼 보통만 나면 여름도 괜찮은 계절인데....
훔훔;;;;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아 졌군요...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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