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11 오후 2:13:46 Hit. 276
어제는 일찍 소모량을 다 써버려서...
야간내내... 합죽이(?)모드로..;;;
이번주는 대체적으로 한산한 가운데
자잘한 꺼리들이 짜증을 유발하고 있네요
마치, 길거리 걸어가다가 앞뒤에서 접근해오는
꼴초들의 담뱃재로 인해 바지에 불똥 한두개씩 튀어서
기분 잡쳐서 멱살잡고 싸우게 되는 그런 기분이랄까..;;
(그래서 전국토에 걸쳐서 보행중 흡연금지 법안도 통과시켜야함 --^)
아참 그리고보니 PS님께서 제 영향을 받고계시다는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 저야 그다지 특별한 기운을 뿌린 것은 없는데..
뭐, 저로 인해 기존 회원님들도 좀 더 자주뵙게 되고 해서..
여러가지로 좋은것 같습니다. 역시 와글와글한게 좋지요 ^^
잠시 게시판 둘러보면서 댓글 좀 달고 해야겠습니다.
소화도 어느정도했고, 점심직후 일거리도 처리했으니...
다시 한산한 시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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