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11 오후 3:05:14 Hit. 235
요 며칠 좀 한가하네요.
우선 하던 일이 대충 마무리 되고, 아직 큰 이슈가 없네요.
그래서, 좀 지루한 감도 있구요.
덕분에 판타지아 잘 들어오고 있지만, 한칸 건너 자리에 부장님 눈치보느라
가자미 눈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판타지아에서 노는 재미에 자주 들락거리고 있네요.
다들 즐겁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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