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여성가족부라는 국민의 혈세낭비부서를
하나 더 갖추고 있는 나라에서 살기때문에 느끼는 답답함을
뚫어주는 글이었기 때문에 시원하다고 표현했습니다.
뭐, 아직 한창 젊으신 분들에게는 피부에 와닿기 어려운
이야기였을수도... 암튼, 여성 자체를 혐오하지는 않습니다만,
페미니 타령하는 암컷들은 끔찍하게 혐오하는 사람 중
하나로서.. 페미니들은 그냥 다시 남자한테 밟히며
사는게 낫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분명 여자들 중에는 정말 착하고 상냥한 분들도 많습니다.
(많은걸 해줄수 없어서 미안함이 항상 들 정도의)
그런 분들 욕먹이는 페미들은 제발 좀..
이땅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쓰레기들 목숨까지 지켜주자고
우리 젊은 장정들이 전방이나 후방부대에서
고생고생 하면서 군복무에 청춘을
2년씩이나 날리고 있는게 아닐테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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