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06 오후 7:08:45 Hit. 225
에효... 역시나 한 이틀 신경 안썼더니 중복자료들이...
게시판 두 곳 정리하고 오는 길입니다 ^^;
어제 야간부터 지금 시간까지 (저녁7시..;;) 비가 주륵주륵 오더니
이제야 슬슬 그치는 분위기네요...
번개 친다고 잔뜩 겁주길래 좀 걱정했는데.. 다행히 번개는 없었...
올해는 특히나 봄날씨가 정말 유난스럽네요..
4월내내 황사가 극성을 부리지 않나
일교차가 15도 가까이 벌어지지 않나
이젠 5월 되니 갑자기 더위가 찾아오기 시작하지 않나...
하늘이 대략...;;;
정말 더 늙기전에 돈 쬐금 모아서.. 한번 물건너 갔다와야하는데..
도통 주변 여건이 절 괴롭히는 수위를 낮출 생각을 안해서...;;;
그 이외에도 왠지 여러가지 일들로 인해.. 심한 탈력감에 빠지는 중입니다.
쩝.. 된장... 정말 금덩이라도 하나 주웠으면 좋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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