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06 오후 8:36:06 Hit. 285
교문에서 나오자 마자 버스가 물 씌우고 가버리고....
조금 걸어가다가 웅덩이 밟아서 산지 이틀 된 신발 다 젖고...
집에 다 와서 문을 코 앞에 두고 혼자 넘어지고...
정말 X같은 하루였습니다...-_-아 젠장할....
나만 이런거야??? 나만 이렇게 재수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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