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05 오후 10:14:43 Hit. 292
그냥 친구들이랑 머볼까하다가 딱 시간에맞는게 잇어서 별생각없이 보긴했는데
영화가 딱히 평가하기에 어떤지는 잘모르겠고
평소에 그냥 막연히 생각했던 추자현씨가 눈에들어오는군요-_-;
그녀의 팬까지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다소 긍정적인 호감을 가지게 된 영화라고 생각되네요.
그래서 주관적인 평을 한줄로 요약하자면..
"추자현씨가 보고 싶으면 영화를 보라" 입니다-_-;
어디서 들음직한 활용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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