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05 오후 2:27:26 Hit. 284
솔직히 그렇게 파판을 생각하며 살진 않았는데...(물론 감동의 물결은 몸에 간직하고 있지만)
요즘 겜들이 많고 해서 이것저것 해가면서 생활을 하고 또 개인적인 일도 있고해서
파판을 그리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 온것은 플스라는 기계때문에이였는데
점점 그 감정은 살아지고 파판에 그리움이 더욱 켜지네요...
그래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또 파판의 환타지 속으로 감동을 등에 업고 열심히 뛰어다녀야 하는 시간을 주게 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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