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05 오후 4:07:10 Hit. 317
어릴적부터 왠지 모르게 싫어했던 x린x날...
역시나 지금 현재도 싫긴 마찬가지네요.
간만에 금요일에 한가하게 쉬게되서
실황으로 가면라이더 파이즈를 보겠구나 하고 잔뜩 기대하고 있었더니만...
편성표 보고서 경악... 된장... --^
어김없이 특별한 날이랍시고 재방송 난무들로 인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파이즈 21, 22화는..
다음주로 물건너간... 에효... --;;;
(그럼 다음주까지 명곡감상도 연기된건가.. The Peaple With No Name~~~!!!)
오늘 쉬는 날인데도 EMS는 하나 봅니다.
점심 지나서 아저씨가 방문해서 EMS를 하나 전달하고 간...
기다리던 물건들을 배송 받았네요 ^^
(라퓌셀 2주차, 카캡사쿠라와놀자 등등...)
일단 휴일인데도 할일들이 있어서 전 또 잠수합니다.
평일에는 일 하느라 바쁘고
휴일에는 다른 작업 하느라 바쁘고...
빨리 여름이 와야 한숨 돌려볼텐데...;;;
(그땐 학생들이 방학이라고 또 인터넷이 미어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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