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04 오후 9:24:06 Hit. 315
기다리고 고대하던 타마키 한정판이 드뎌 제 방에 왔네요 ^^;
뭐 기름종이(?) 뜯어보고 대충 박스 오픈해서 살펴보니..
역시 압박이... 우후후...
제 평생 이렇게 비싼(?) 피겨 산것도 머리털 나고 처음입니다만,
이렇게 탈착가능(??) 이라는 기능으로 정신대미지를 주는 피겨 또한
처음이네요~ 이번 연휴가 유난히 즐거울듯 합니다 ^^
저녁에 오자마자 들러야 할 곳들이 천지라.. (식x성부터 시작해서... 등등등...)
일단 다시 잠수합니다.
그럼... 또...
P.S.
정보인의 기본은 검색인데...
다들 검색을 어려워하시는듯해서,
할 수 없이 이쪽에도 스샷 올려둡니다.
(검색의 생활화...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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