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05 오전 3:09:12 Hit. 288
서울을 빠져나가 고속도로 정체도 무지 심하다던데..
저는 오늘도 초인적으로 골프공 430만원을 넘기고 계속 달리다
지금 들어왔습니다.
연휴라 애인도 있지만 그다지 할게 없네요
그래서 애인에게 미안하다는 ..
다들 즐거운 연휴보내시구요 참 비가 온다네요
어린이날이라 뛰놀 아이들에겐 안된일인듯 이왕오는거 좀 시원하게 내렸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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