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03 오전 1:54:27 Hit. 335
마트에서 계산에 쓰는 컴퓨터를 가지고
함 들어와 봤습니다.... 여기까지 들어 오는데 엄청 고생했다는...
가계의 키보드는 단어가 표기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직접 쳐보기 전까지는 무슨 단언지 모르겠다는....
음... 대략 여기까지 쓰는데 1시간 가까이 걸렸군요...
시간때우기에는 딱 맞는군요...
하지만... 리플은 달기 힘들겠군요...
그냥 열심히 가게나 봐야 겠다는....
ps.여기까지 총 1시간30분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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