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03 오후 3:17:45 Hit. 315
조금전에 주문했던 x모x 사이트 들어가서
주문내역 확인해보니 오후에 배송 출발한듯... 키득키득... 켈켈켈... ;;
지난 4월 내내 머리 싸메고 고심하게 만들던 두 한정판중의 하나여서 그런지..
무척 고무된 중입니다. (고무고무노~ 피x톨...!!... 은 아닙니...;;;)
뭐, 어린이들은 어린이날 선물 받아 기쁠테고..
저는 내일부터 연휴 스타트 및 타마키와의 즐거운(?) 시간이 될테니 기쁠...
(역시 탈착의 압박이 가장 컸던게야.. 그런게야... ;;;)
어릴적에 단 한번도 어린이날에 선물이란걸 받아본적이 없는터라..
어른이 되서 스스로 즐거움꺼리를 만들어나간다는게 좀.. 기분이 묘하네요.
뭐, 역시 복대로 사는건가 봅니다 대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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