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02 오전 12:44:23 Hit. 203
벌써 4일째 잠끊어 자면서 레포트 논문에 시달리고 있습니다만...
끝날 기미가 안보입니다..
교수님들이 논물 리필을 해주시기 때문에..
다썼다 싶으면 리필해주시요... 다른분드 께서.. 흘흘흘
졸업은.. 그냥은 절대로 안시켜 주는 가봅니다...
오늘도 레포트와 논문앞에 눈을 비비며 앉아 있지만...
아무튼.. 숙제는 어릴때나 지금이나.. 싫긴 마찬가지군요.^^
여기까지 잡설이었습니다.. 흘흘흘 그럼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고
열심히 살아 봅시다.. 열심히.. 5월이자나요 하하하 가정의달 5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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