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02 오후 2:04:38 Hit. 400
어제 오후부터 고스트로 시스템복원작업 하고 셋팅 다시 만져주느라..
결국 밤 2시까지 작업하고서, 오늘 사무실 나오자마자 연신 조는 중입니다.
정말 배고픈건 한두끼는 견디겠는데, 하루 이틀 수면 부족한건
메꾸기가 힘이 드네요. (이게 나이먹는다는 신호인듯;;;)
오늘은 퇴근할때까지는 계속 내내 하품을 연신하면서
졸음과 함께하는 하루가 될듯...
머릿속이 멍~ 한 관계로 저녁때까지는
다소 두서없는 이야기를 제가 할지도 모릅니다만,
모쪼록, 너그러운 양해를 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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