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01 오후 6:05:46 Hit. 161
USB포트 접촉불량과 R버튼 눌림현상으로 게임 플레이가 개난감한 상황
SCEK에 갔습니다.
근데 들어가는데 경비아저씨가 뭐라고 막 외치시더군요.
얼마전 커널형 이어폰을 지른 저에게는 그냥 전화통화 하는 모습으로 보여서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노동절!
젠장 -_-
시계가 자동으로 큰달 작은달 구분이 안되어서 31일로 되어있는걸 못보고 지나친겁니다
SCEK 서비스센터가 학교 근처가 아니었다면 분노 폭발이었겠지만 ... 제 삽질이 크니 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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