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01 오후 7:26:47 Hit. 167
x드공략게시판이라는 곳... 역시 갈 곳이 못되었는데...
왜 또 며칠간 다녔던건지..
이번 연휴 이용해서 시스템백업을 대대적으로 진행하느라...
짬짬이 나는 시간동안 루x웹을 또 다녔는데...
이런저런 크고작은 사건들로 인해 (주로 악플사건 아니면 배신 당한거;;;)
실망감과 허탈감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인간이라는 존재가 어디까지 사악해질수 있는가를 가르쳐준 곳인듯;;)
제가 잠깐 뭔가 저주에 씌였던 모양입니다....
이젠 정말 다신 거기 안 갈랍니다. 아예 관심을 끊어야겠습니다 --;
왜 거기 가서 스트레스 받고 신경쓰고 한건지...
그냥 하던대로 파판지아에나 신경쓰면 될것을,
역시 외도는 좋지 않다는걸 여실히 체험한 며칠이었습니다.
외도 하면서도 역시 또 틈틈이 할일은 한지라...
암튼 기분 꿀꿀한거 좀 해소하고 와야겠습니다.
속에서 부글부글 끓고 있어서 미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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