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01 오후 7:45:42 Hit. 137
열심히 ps2와 실갱이를 벌이다가 결국 포기하고 자리에 누웠습니다....
아~~이렇게 생각만큼 힘들진 몰랐네요...ㅎㅎ
이번에 cd가 좀 많이 나갔네요....근데 다른분들 글 보니 저보다 더 많이, 저같은 경우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버리게 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덕에 다시한번 도전정신이 생기긴 하네요..ㅋㅋ
언넝 성공을 해서 자유롭게 겜을 즐기며 살고 잡다는 생각이 드네용...ㅎㅎ
모든분들 응원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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