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01 오후 7:53:21 Hit. 277
안녕하세요
오랜 잠적함에 부활한 패닉군입니다 'ㅁ'/
절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ㅁ; 다 아시는 스토리 일듯,,
택배사건 1...
gta : sa을 구입. 현대택배사에서 5일동안 잠적하다가 잃어버렸다면서 일주일후
새로 물건을 보내줌 [5+7 = 12일만에 택배를 받음..]
택배사건 2...
몬스터헌터G를 네로게임이라는 사이트에서 중고 구입,
xx아파트 119동 801호를 xx아파트 114동 801호 택배기사가 잘못읽어
모든 아파트를 해매다님, [ 101동부터 114동까지 총 3시간 소요(모든택배확인)]
택배사건 3.. (현재진행중)
수업중 택배회사에서 전화가 옴, 선생님에게 폰을 뻇김
선생님이 대신 택배회사와 통화 (경비실에 맡기라는 대화내용 주고받음) 핸드폰 뺏김,
집으로 귀가, 경비실에 물건 없음, 물건조회하러 운송장 번호 확인, 자료없음!!
구입 사이트 구입정보에 적혀있는 운송장번호 11자리,,,
택배회사 운송장번호는 10자리.. (응?)
ㅡㅡ....
5만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산 나의 물건,,
넌 지금 어딨니?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