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01 오후 10:09:34 Hit. 337
여지없이 겜방으로 왔네요
오자마자 판타지아로 바로 왔습니다.
골프공 줍기 정말 인간의 한계를 나타내는듯
희안하게 3d의 똑같은 면만 반복되다보니 어지럽다가
금방 졸려집니다. 근데 어제는 특이한 체험을..
초사이언을 뛰어넘는달까 이졸음이 뛰어넘어져
다시 눈이 똘망똘망 힘이 솓더라구요
그덕에 360만원 찍었습니다. 광랩이죠
슬럼프였던거 복구하고 다시 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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