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30 오후 12:04:31 Hit. 539
음 어렸을때 M비C였나?
에서 방영했을때 본후로 거의 보지 안았더군요...
오랜만에 '도~마사라무' 든가 '지크가이 프리즈'든가
하는 대사를 보나깐 그립더군요...
그리고 오프닝곡....'그랑죠~ 딴♪딴♪ 그랑죠 딴♪딴♪ 마법으로 빛나느 그랑죠..' 생략
다시들어도 멋있더군요..
하지만.... 정말이지 우리나라의 자르고 붙이기 기술에 감탄할 뿐입니다...
하도 잘라서 내용의 이해가 어려울 정도라는...... 예를 들면
어렸을때는 이런것을 보고 잘도 내용을 이해 했구나...하고
생각을 하게 될정도였다는...
하지만 오랜만에 본 그랑죠는 재미있었습니다.
음.. 가까운 시일내에 일판을 구해서 함 봐봐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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