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30 오전 9:31:31 Hit. 354
요즘 세대를 보면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말이 그냥 나오는 정도입니다.
저도 이런저런 사정으로 인해서, 관리만 하고 글을 쓰기가 귀찮아 지더군요. 다른 일도 있고하고, 요즘 프로그래밍과 이런 저런 컴퓨터쪽으로 공부를 하니깐 접속시간이 그렇게 많이 허용되지가 않군요.
그리고, 기숙사 인터넷이 느려서, 아침하고 저녁 그런 시간대 밖에 접속이 허용이 안되구요. 자주 들려서 얘기도 나누고 그래야 하는데, 제가 콘솔 게임에 문외한이다 보니깐, 자주 접속을 안하게 됩니다. 여기를 알게된 계기도 검색창을 통해서 우연히 알게 된 것이지만요.
PSP 즐기는 사람에게 한 번 사이트 추천해줬습니다. 정보좀 보더니 괜찮다고 하더군요. 자신은 몰랐던 사이트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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