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29 오전 8:15:36 Hit. 1297
검사 기무라 타쿠야「HERO」로 5년만에 돌아온다!
SMAP의 키무라 타쿠야(33)와 여배우 마츠 타카코(28)의 콤비로 고시청률을 기록한 후지텔레비계 대히트 연속 드라마 「HERO」가 하룻밤 한정으로 부활하게 한다. 헤세이 13년의 방송으로부터 실로 5년만으로, 동국에서는「선악이 확실치 않은 현대이니까 이 드라마를 부활시켜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시대가 다시 "히어로"를 요구하고 있는 것을 강조. 7월 상순에 단발 스페셜로서 방송 예정이다. ◇키무라가 연기하는 그 쿠류우 검사가 돌아온다-. 「HERO」는 헤세이 13년 1월부터 후지텔레비계로 방송되어 전11회로 평균 시청률 34.3%, 최고 시청률 36.8%라고 하는 경이적인 숫자를 기록한 "괴물 드라마". 키무라가 연기하는 파격적이고 정의감의 강한 검사가 엘리트 검사에겐 없는 독자적인 감과 클레버함으로 진실을 규명해 가는 이야기로, 종래의 검사의 이미지를 타파하는 가죽점퍼에 청바지의 모습이 화제가 되었다. 키무라에 있어서 가수 쿠도 시즈카(36)와 결혼 후, 첫 드라마 출연이라고 하는 화제성도 더해져, 첫회로부터 33.4%라고 하는 고시청률을 기록. 시청률은 전화가 30%를 넘어 후지텔레비의 드라마 사상, 역대 1위의 평균 시청률을 자랑하는 작품이 되었다. 같은 국에 의하면 드라마 종료후도, 대만, 홍콩, 싱가폴, 한국 등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리메이크권을 바라는 소리가 전해지고 있었지만, 제작 사이드는 쿠류우역은 키무라 타쿠야 이외에 생각할 수 없다고 완고하게 끊어 왔다. 하지만, 그로부터 5년이 지나 증권 단속법 위반의 죄로 도쿄 지검 특수부에 체포, 기소된 라이브도어 전 사장 호리에 타카후미 피고(33)의 분식결산 사건이나, 아네하 히데츠쿠 원 건축사와 키무라 건설 등에 의한 내진 위장 사건 등, 일반 사람들이 희생이 되는 대규모 범죄가 연발. 동국에서는 사물의 선악을 분명히 사람들에게 말해 주는 쿠류우 코헤이과 같은 "히어로"가 지금이야말로 필요하지 않을까 판단해 드라마 부활을 결단했다고 한다. 특별판에서는 키무라, 마츠는 물론, 오오츠카 네네(37), 아베 히로시(41), 카츠무라 마사노부(42), 코히나타 후미요(52), 야시마 노리토(35), 카도노 타쿠조(57) 등 친숙한 멤버가 집결. 한층 더 나카이 킨이치(44), 츠츠미 신이치(41), 아야세 하루카(21)라고 하는 호화 멤버의 출연도 결정됬다. 혼돈된 시대와 함께 5년만에 부활하는 "히어로"가 브라운관을 통해 다시 선악의 중재를 내린다. ★평화로운 마을에 갑자기 살인 사건이… 부활하는 스페셜판은 사건이 전혀 일어나지 않는 평화로운 마을이 무대. 쿠류우검사가 그 마을에 부임해 온 직후에, 마을에 11년만에 살인 사건이 일어나는 설정이다. 오래간만의 사건에 검사 동료들이 겁내는 중 , 서로 전혀 맞지 않은 사무관과 팀을 짜게 된 쿠류우검사는 동드라마 사상 가장 벅찬 피의자와 대면하게 된다. 신멤버들이 더해져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 것인가. 5년이란 세월에 등장 인물의 설정은 변하는 것인가. 이 근처가 볼 만한 곳이 될 것 같다.
출처-싸이월드 클럽 [팬더곰의 일본드라마]
아 정말 일드계에 대박소식입니다.
엄청난 출연진들과 함께 스페셜판으로 부활하는 히-로
근데 왜 출연진에 마츠다카코는 없는 것일까요...털썩...OTL
수정...마츠도 있군요 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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