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28 오전 10:22:00 Hit. 153
오랜만에 본집에 왔네요 매일 게임방에 가다가
노트북으로 하려니 조금 답답한 마음이 있긴합니다.
사람이 간사한게 처음 노트북으로 만족하고 살더니
겜방을가니(제가가는겜방은 사양도 좋고 관리도 잘되어있죠
시간당 1500원이지만 ;;) 이젠 집에 오면 답답하네요
당분간 컴퓨터 지르긴 그렇고 인터넷을 바꿀까 생각중입니다.
다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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