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27 오후 3:33:03 Hit. 705
실로 정말 오랜만(?)에 자게글 씁니다...
뭐 이런저런 여건문제도 있고 해서..
집에 가면 유즈맵 만드느라 분주하고..
일 나오면 컴터 앞 보다 다른곳에 있기 바빠져서....;;;
요즘 뉴스들 보니 하나같이 암울 내지는 음침한
뉴스들 천지군요...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든...
대략.. 스마트브레인社에서 제작한 파이즈기어라도
손에 넣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중이라는...
(취향대로면 델타기어를...;;)
정말로 정의의 히어로가 필요한 시점인것 같습니다. (공상이야기가 아니라 현실적으로..)
치안력만으로는 해결이 안되는 상황이 드디어 온것 같네요.
미국 욕하던 한국도 드뎌 비슷한 상황에 빠져가는..
망상이라는 의견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그런 방법이 아니면 현재 계속 발생되는
범죄들 특히나 부녀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들은...;;;
지난주에 주문한 타마키 한정판 피겨는 빠르면 토요일,
아니면 근로자의 날에 받아볼듯 하다는.... ^^;
오늘 오후에 마알공주2는 집에 도착했다고 하고...
아직 사무실이라.. 확인이..;;;
이제 집에 가자마자 10여만원 어치 또 질러야하는....
(다음 잔탄을 확인하자마자 연속샷이라니...;;;)
오후가 되서 그런지 멍 하기도 하고
갑자기 한가해져서 머리쓰기 귀찮기도 하고..;;
그럼 게시판에 댓글 러쉬를 하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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