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25 오전 9:48:45 Hit. 315
본좌는 너무 심심했다..
이번엔 영화 "핑크 팬더"를 보았다.
어린 시절 본 만화 이름도 핑크 팬더 였다;
영화에서 한 어리 버리한 인물이 커다란 살인사건을 맡는..
경찰이었던 그에게 있어서 영광 스러운 임무를 받게 된 것이었다
주인공의 추리력은 상상을 불허하는 수준이며,
부하 직원(알고 보니, 레옹이었다;)만 잔뜩 곤욕을 치른다.
장르는 코미디라는데..질 떨어지는 듯한 느낌은 무엇일까;
결론은..
딱 킬링 타임 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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