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24 오후 4:57:35 Hit. 180
실메리아 아트판은 정말 언제 물건을 풀었는지 모를정도로
삽시간에 동이나는 바람에 그저 하늘만 바라보다 끝났군요.
나중에 돈좀 많이 벌게되면(...) 중고라도 구하던가 하기로 하고
마우스나 질렀습니다.(...)
상당히 독특한 방식의 마우스인데 수직으로 세워서 사용하더군요.
보통 방식의 마우스와 달리 손목에 무리가 없어서 한번 사용해보면
다른 마우스에는 손이 가지를 않는다는 문구에 그만 넘어갔습니다.
이제 실메리아가 정발되기만을 기원하는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이건 지른 물건 사진입니다. 과연 잘 구입한건지 저도 햇갈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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