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22 오후 5:46:20 Hit. 224
좀 있으면 냄비에 물 올려놓고 끓여대고 해야할것 같네요 ^^;
언제나 그렇듯 또 면식...;;;
며칠전 하도 입이 심심해서,
자갈치와 야채타임을 몇개 사다가 먹어 봤는데...
영 뭐랄까... 그전에 맛있다고 먹던 과자들이었는데
맛이 좀 없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정말, 나이를 먹으면서 입맛이 변한건지...;;;;
(나이를 먹을수록 미각세포가 급격히 줄어든다는 걸 들은듯한 기억이..;;;)
오늘도 중복그림의 홍수 속에서...
옥석을 가려내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
조금 이따가는 만들었던 스타크맵 뜯어고쳐봐야겠네요.
지난주에 만든맵으로 대충 놀다보니... 이놈의 CPU가 여전히 멍청해서;;;
이번엔 1:3 상황을... (P vs P,T,Z 로...)
아 넷플은 아니고 싱글플레이 에요...
배넷엔 취미가 없는지라... ^^;;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