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21 오후 9:21:18 Hit. 393
역시나 눼이버(..)뉴스에 올라와있고
수많은 댓글들이 있더군요.
뭐, 몇살 차이도 않나는 제가
"우리때는 어땠다~"라면서 가타부타할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확실히 격세지감 이라는것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요즘은 눼이버 뉴스댓글
보는 재미에 살고있습니다.(영양가는 거의 없지만)
몇년후면 두발 자유화에 교복도 없어질것 같습니다.
어떤의미로는 좋겠고 또 어떤의미로는 단점도 있을테지만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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