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21 오후 10:44:57 Hit. 299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계속 김밥으로 식사를 떼우고 있네요.
평소 밥을 거르지 않는 편이라 시간이 없으면 머라도 먹어야겠기에 종종 김밥으로 떼웠는데
요즘에 머가 그렇게 바쁜지 계속 김밥으로 떼우게 되네요.
오늘 점심에는 삼각김밥두개랑 요구르트 한개로 끼니를 해결했네요..이런..
나름데로 맛있는거 먹는것을 좋아하는 편인데..요즘 식단을 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얼렁 여유를 찻아야겠습니다.
잔인한 4월이여 얼렁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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