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21 오후 3:01:54 Hit. 251
정말 어떤분 말씀대로 2배 가량 주고 구입하게 되었다는...;;
타x키 도x마x 한정판.. 조만간 받아볼 예정입니다...
3월쯤인가 기습적으로 선발매되버려서...
기습적으로 예약이 끝나는바람에 전 뒤늦게 소식 듣고...
아무리 애써도 구할 길도 막막하고 해서...;;;
결국 xx에 또 손을 대버리고...
18만 이라는 거금이.. 쿨럭..;;;
19cm PVC에 과소비한것 같다는 후회감이 지금도 밀려오지만...
이미 저지를대로 저지른지라.. 그냥 조용히 저항하지 않고
받아들이기로 마음을 굳혀가는 중인...
(그러게 그 도끼랑 탈착이 결정타였다니까..;;;)
아직 x겨에 완전히 헤까닥 하고 넘어간건 아니고,
이렇게 가끔 정말 '쥑인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것들에만 손을 대고 있는 실정이라..
(물론, 자금이 넉넉하지 않으면 이짓은 절대 불가...;;;)
암튼, 과소비 되지 않게끔 더욱더 신경써서
구입전 검토에 또 검토를 반복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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