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20 오후 2:52:55 Hit. 346
오늘도 스자쿠사마는 러쉬에 러쉬를 거듭중...
어제와 달리 오늘 낮 시간대에 회원분들이 좀 들어와계셔서
댓글 다는 맛이 나네요 ^^;
어여어여 렙업 서둘러서.. 상사를 넘어서 소위로 가야하는데...
유해사이트가 아니라는 점과, 모웹보다 렙업이 빠르다는 점 때문에도
요즘 일하는 시간 외엔 거의 들러붙어 있는것 같습니다 ^^;
(일 좀 하라는 뭐시기의 가끔 압박... 췟...;;;;)
GBA 게시판들 관리 맡은 이후에 확실히 도배나 무내용성 글들을
많이 줄인 터라 (아니면 새 공지문의 위력일수도;;)...
요즘 여러분께서 보시기에 GBA쪽 게시판들은 비교적 교통정리가
잘 되어 있다라는 느낌을 받으시지 않으시는지요? ^^;
암튼, 오늘은 본문보다 댓글 위주로 가야겠습니다.
졸음은 달아났지만, 조만간 또 질러댈게 여러개 있기도해서
몰들 돌아다니면서 살펴보기도 해야해서...
암튼, 이래저래 개인적으로는 저도 불투명한 자금사정때문에
다소 복잡한 기분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간만에 올 여름은
부담없이 맘편히 휴가를 즐길 수 있을것 같네요.
그 사실 하나 만으로도 기분이 째지는 중입니다 ^^;;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