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20 오전 4:07:06 Hit. 296
1 : 참 날씨가 좋구나..
2 : 어라! 저게 뭐지 ??
(이때 등뒤에서 내가 중얼중얼 잔소리)
3 : 저 아줌마가 또 잔소리야...흥..내려간다내려가
피곤하기도 하고 잠도 오는것이 ..
다들 안녕히 주무시길 바랍니다.
사진은 제가 요즘 게임과 애인말고 시간을 쪼개 같이 노는 제딸입니다.
잘생겼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ㅡㅡ 공주님입니다.
말라뮤트인데 이제 3개월 지났네요 이녀석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지만서도
귀여운짓도 많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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