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19 오전 10:04:26 Hit. 244
갑자기 먹고 사는 일들이 겁나게 바빠져 버려서리..
인사를 잘 드리지 못했습니다.. (__)
다들 잘 지내고 계시는지....
그나마 다행인 사실은 바쁘다 보니 지름신이 강림해도 걍 무시하게 되는 경우가
허다해진다는 점....아..정말 여유가 있더군요..
바빠야 돈 번다는 사실이 이번 처럼 새삼 와 닿는 경우는 별로 없었는데요....ㅡㅡㅋ
주작님이하 모든 분들 다들 잘 계시는 것 같군요..
지름신 강림 수준은 아니고 조만간 엑박 한바퀴를 입양할 듯 싶습니다..
아직 할만한 게임들은 나오지 않은 상태라 뭐 지켜봐야 할듯 싶지만요....ㅡㅡㅋ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실메아트판 예약한 곳이 하나둘씩 돈을 돌려주고 있는 괴이한 현상에
몸부림쳐야 할 금주가 될듯 싶습니다..
믿을건 일본에 가 있는 칭그늠뿐...아...미쳐부립니다....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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