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19 오전 11:54:37 Hit. 3094
인기가 있으면 여기저기서 가만 안두는것이 바로 물건너 섬나라의 도리(...)입니다.
과연 누구인지 짐작도 하기 힘듭니다.
왠지 모르게 마법소녀물이 생각나는 장면(..)입니다.
역시나 평상복은 입지 않고 원작에 나왔는지 기억조차 가물
가물한 나풀거리는 옷을 입고있군요.
세이버도 역시 철저하게 현실화(..)되어서 돌아왔습니다. AV자체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뭐라고 할말은 없습니다만 배우 캐스팅만 봐서는 그다지 보고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는군요. 엑스칼리버의 재현도가 얼마나 뛰어난지 확인하고싶긴 하지만 이 사진으로는 불분명한것이 안타깝습니다. 복장의 재현도만큼은 코스프레(..)에 나가도 될만큼 뛰어나군요. 원작의 세이버
이리야 폰 아이츠베른
역시...아무리 막나가는 AV라지만 이리야를 그대로 재현할수는 없었나 봅니다. 원작의 이리야보다 살짝(많이) 늙어보이는 캐스팅이군요. 물론, 원작을 충실히 재현했다가는 제작사가 그날로 문을 닫았을테니(...) 이해합니다. 원작의 이리야
(........누구?)
대체 누군지 짐작조차 할수없는 눈초리입니다.
이렇게 멀리서 쳐다봐도 아직까지 누군지
떠올리기 힘듭니다.(...라기보다 인정하고 싶지 않군요)
랜서의 게이볼그를 잡는 초인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시로입니다.
게이볼그의 재현도를 보고있자니 안구에 습기가
눈앞을 가립니다. 핼버드에 한없이 가까운 게이볼그.....
전신타이즈를 입고 용쓰는 랜서가 안쓰럽습니다.
아쳐 (...인듯)
AV에는 왠만해서는 남자배우(..)가 1명밖에 등장하지 않는다는
통념을 깨고 아쳐도 출전(..)합니다.(어떻게 싸우는지는 못봐서 모르지만)
그나마 시로보다는 아쳐쪽이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쳐 갑옷의 재현도를 볼 수 없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원작의 아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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