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19 오후 12:15:59 Hit. 241
파판에는 개인적으로 게시물 관리만 하는 수준으로 그칠 것 같군요.
블로그가 워낙 재미있어서 인지는 몰라도, 요즘 그 재미에 빠져서 삽니다. 오늘은 뭔글을 올릴까 고민하는 그런 재미도 쏠쏠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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