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18 오후 6:41:47 Hit. 298
지금 플스 2는 포기해버려서 애인집에 두었지만
뒤늦게 파판 12를 질러 하던중 애인집에 어머니가 오셨습니다.
집으로 피신중이라 이거 파판도 못하고 판타지아에서 기웃거리고 있네요
뭐 그러길 바라면 안되는거 알지만
어머니 빨리 가시길 바랍니다 ㅠㅠ;;
이거 같이 있지도 못하고 맛있는것도 서로 못먹고 ㅠㅠ
다들 저녁식사 맛있게 하시고 하루 마무리들 다 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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