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18 오전 10:41:48 Hit. 291
게임 구하기도 힘들고..
(복제는 물론 정품도...게임 샵이 손에 꼽을 정도밖에 없고 그것조차 구석에 있어서 찾아가야 한다는..)
운송비도 더 들고..
(비행기 운반이라고 추가 운송료를 받습니다..)
그래도 이건 다 넘어가고...
요번에 게임프로그래밍 전문가 과정을 시험 봐야 해서
과에서 알아본 결과..(과라긴 좀 애매한 곳입니다만...자세한건 묻지 마시고.)
1년에 2번 있는 게임프로그래밍 전문가 필기가..
제주도는 사람 없다고 1번밖에 안한답니다.....
이번에 5월인가에 시험 있는데
그거 떨어지면 나중에 비행기 타고 올라가서 시험봐야 한다는....ㅠ.ㅠ
(무슨수를 써서라도 올해 안에 따야 된다는군요...ㅠ.ㅠ)
아 망할 제주도 이럴땐 진짜 싫어지는군요.....ㅠ.ㅠ
뭐 살기는 좋지만 생활하긴 안좋은 이상한 곳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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