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17 오전 11:11:16 Hit. 205
오늘 그야말로 피를 말리는 최종예약막차였습니다... 휴우..
지난주에 예고한대로 오늘 결판 날때까지는
철저히 비밀에 부치던 중이었으니...
(행여나 부정 탈까봐... 조마조마.. ㅠ.ㅠ)
어제 어머님 말씀이 오늘 좋은 소식 있을거다 라고 하시더니...
역시 기대에 부응하는... (울엄니 잘못 보면 신내린 xx라고 보이는 경우도 있다는;;;)
아까까진 졸음+긴장때문에 지금 하품+덜덜덜 모드였다는.. 날씨도 쌀쌀했고;;;
지금은 암튼 기분 째집니다.
이제 모두 해결된지라 마구마구 자랑하는 중..;;
자세한건 이후 글로 확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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