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16 오후 3:53:17 Hit. 250
요즘 PSP에 좀 미쳐 있는데 더 미치 겠는것 겜을 골라서 할 운신의 폭이 아주, 대단히
많이 제한되어 있다는 겁니다. 문제는 언어의 압박이 젤로 크지요....
대부분 액션이나 RPG 종류인데 이들의 경우 주인공들의 대화가 전체 줄거리나 내용을
이해 하는데 필수인데 당최 글자는 고대어 같고 말은 전혀 못 알아 벅고 공략본이나
대화집 찾아 할려 치면 그 느린 겜 진행과 답답함의 암박으로 정말 OTL입니다.
도대체 이런 게임을 특히 나이어린 학생들은 어떻게 플레이 하는지 몰겠네요...
고등학교 정도 되면 선택과목으로 일어를 배운다 하니 그것도 제대로 글이라도
읽으려면 보통 1년은 배워야 할 텐데 ... 그럼 고2젇도면 어느정도 내용은 이해 하겠고
그 이하 어린 학생들이나 일어 전공 안하는 학생들은 게임 때문에 별도롤 일어를
배우나요... 닝기리 지금 내 나이로는 영어도 버거운데.. 일어까지...는 넘 압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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