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16 오후 5:37:42 Hit. 303
제가 아마 작년 5월달인가 6월달쯤에 가입했을겁니다 .. 학창시절에는 1교시 2교시...
1시간조차도 왜그리 오래걸렸던지..서른을 앞둔 저는 요즘 1년도 눈깜빡 하면 지나가는거
같네요 .. 자 여름이 또 오고있습니다 ~ 운동들좀 하셨나요 ㅋ_ㅋ 작년 몸짱열풍이 불어 불어
올해는 그 극을 달할것으로 보인답니다 . 몇일전에 티비에 올해 여성들의 여름 패션은
초 극 미니스커트랍니다 -ㅅ- 남자도 질수 없죠 ~~ 멋진 복부 근육과 허리근육으로 눌러주자
구요 ~~ 자 오늘 날씨 죽입니다 ~ 운동복 갈아입고 동내 운동터로 궈궈 ~~~
너무 겜만 하지들 마시고 ~ 올해는 귀여운 여동생들과 해수욕장도 가고 해야죠 ~ ~ 아자아자
힘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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