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15 오후 5:38:52 Hit. 304
중국인들 애 낳고 거기서 징병을 해서 100만명씩만 훈련 시켜서 내보낸 다 하더라도, 우리나라를 집어삼킬만한 병력을 가지고 있는 데다가, 500년 동안 부모의 나라라하면서 한 역사를 지금도 중국인들은 배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 사람들에 대해서 당한 것과 우리 나름대로의 경제성장과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지만, 그 사람들까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다는 것이지요. 중국의 민족성이란 이전에도 알다시피 중화사상에 물든 사람들입니다. 자기네들이 제일 잘났다는 것이지요. 우리보다 민주주의 개방도 덜 된 나라일 뿐더러(아직도 자기네들과 안 맞는 사상을 가진 사람들은 총살한다고 합니다.), 어느정도 나라를 개방했다고 해서, 중국을 민주주의로 본다는 것은 크게 잘못 보는 것입니다.
또한, 외국의 상품을 자기 멋대로 저작권 침해해 가면서 교묘히 이름만 바꾸어서 판매하는 식의 상품을 많이 만들어 내더군요. 예를 들면 소니의 PSP 짝퉁을 만들어서 파는 것이나(실제로는 그냥 GBA 축에도 못끼는 수준의 그래픽을 자랑하는 게임기입니다.), 현대자동차에서 만든 아반떼를 자신들이 만든 양 팔아먹더군요.
게다가, 이번에 중국인들 김치에 납이 있다고 하는 데, 돈만 바라는 유통구조의 폐해로 인해서, 없는 사람만 피해를 입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국도 그런 점에서 용서를 할 수가 없는 존재이지요. 아예 판매를 하지 말 것이지, 그렇다고 파는 중국인들도 나쁜 것입니다.
즉, 우리나라는 그 사람들에 대해서 이런 점만 보더라도 친하게 다가 설 수 없는 관계이지요. 또한, 요즘 중국이 하는 짓을 보니까, 중국의 국민의식에 다시 한번 실망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우리나라라고 해서 다른 나라에 썩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런 점으로 인해서 중국이 우리나라의 말을 무시하는 수도 있겠지요. 베트남이나 그런 나라에서 우리나라 국민들을 돈덩어리로만 생각하듯이요.
저는 외국에서 저질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에 대한 출국금지를 찬성합니다. 그런데도 인권위원회는 전에도 말했지만, 그것이 인권 침해니 그런식의 말을 운운하더군요.
어쨋든, 중국인들은 상당히 거슬리는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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